게임

진 여신전생 4 FINAL 연재 15

비실이 2017. 7. 30. 22:58


이케부쿠로로 고고



이케부쿠로에 도착하니 전과 다르게 엄청난 모습으로 성장해있다.


전투는 나나시의 검(그 요정의 숲에서 받은 검)으로 공격을 하고

나머지는 별로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니 방어위주로 진행하자.


아래와 같이 선택지가 랜덤하게 나오는데 적절하게 선택해주면 된다.



'동료에게 공격 지원을 부탁한다'

'동료에게 맡긴다'

'방어를 굳히고 상황을 본다'



'동료에게 공격 지원을 부탁한다'

'동료에게 맡긴다'

'방어를 굳히고 상황을 본다'



'재생을 멈추게한다'

'이대로 지켜본다'



'확실히 끊는다'

'끊지 않는다'




그러면 꽤꼬댁하면서 죽는다.





할렐루야가 이겨도 어제 가스통과 싸운거때문에 어색어색해한다.

둘이 잠깐 화해하는 이벤트가 대충 지나간다.





사과가 끝나고 가스통에게 건틀렛으로 전화가 온다.

그리고 가스통이 전화하는 와중에 나나시 일행 앞에 악마가 나타났다.




오리아스: 너희들에게 줄 다음 퀘스트가 있다.


노조미: 다음 퀘스트가 있다고...?


오리아스: 너희들이 세샤를 잡은 걸 계기로 천사 측 부대가 츠키지콘간지로 향했다.

오리아스: 세샤가 다시 쓰러진 이 타이밍을 메르카바는 기회로 여긴 것 같다.


가스통: 이 악마가 말한게 맞다. 방금 건틀렛에도 연락이 왔어.



가스통: 메르카바님의 명령대로 천사의 군대는 이미 츠키지콘간지를 향해 가고있는 것 같다.


오리아스: 그런가. 이 사무라이는 메르카바의... 뭐 상관없어.



오리아스: 천사한테 추월당할수야 없지...


말을 마친 오리아스는 나나시 일행을 떠났다.

스마트폰으로 퀘스트가 발행 돼었다.



전에 실패한 퀘스트를 다시 하게 된다.



갑시다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