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에드 낙서방 :: 진 여신전생 4 FINAL 연재 26

이자보의 친목질 스킵




플린: 천장이 막혀있던 25년 동안, 우리는 정체되어 왔었다.


플린: 천사와 악마탓에 우리는 정체를 해오며 발전도, 진전도, 진화도 없이 모두 잊어먹고 말았다.


플린: 인간으로서의 긍지와 품위를 없애고, 인간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했다.


플린: 이런 사실을 나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허락한 사실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플린: 나는 우리 인간들의 부흥이 저절로 생길거라 생각친 않아.


플린: 도쿄의 시민, 동쪽 미카도국 백성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한다.


플린: 자유와 행복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야


플린: 전부 너희들 의지와 행동으로 이루어지는거야




깜짝 이벤트를 고백하는 플린







상대를 봐가며 말합시다







Posted by 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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