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에드 낙서방 :: 진 여신전생 4 FINAL 연재 21

현재 진행중인 메인 퀘스트


루시퍼 측이 소유중인 무한발전 야마토. 그걸 노리고 있는 메르카바 측.

그리고 동시에 두 진영을 노리는 인외헌터 측. 삼파전 진행 중.




이치가야주둔지




진행하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면 악마들이 시비를 건다.





문지기를 쓰러트리고 나면 결계가 깨지고 카오스존. 혼돈공간으로 진입하게된다.





굉장한 수의 천사무리가 길 안쪽으로 진입하고있다...



아사히: 뭐, 뭔가 밖에 있던 놈들보다 더 대단해 보이는 놈들이야...


가스통: 그거야 당연하지


가스통: 이곳은 루시퍼 군대의 본진... 천사도 악마도 서로 적군을 토벌하려 필사적이다.


토키: 하지만 서로의 전력은 비슷해... 이대로 가면 전쟁은 장기화되겠지.


노조미: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피해는 커지겠지


노조미: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빨리 이 <<최후전쟁>>을 끝내야해!




진 여신전생4때의 미궁과 비슷하다. 문을 왔다갔다 열면 중간보스 한놈이 튀어나온다.





베리엘: 인간은 혼자서 강할수 없다. 반드시 무엇에 의존한다.


베리엘: 인간이 질서에 너무 의존한다면, 이 세상은 정체되어 버린다.


베리엘: 그래서 우리는 루시퍼와 함께 타락하고, 몇번이나 인간에게 시련을 주어왔다.


베리엘: 혼돈이야말로 인간을 성장시키는것임을. 그것을 이제 알려주마...



죽인다.





이자보가 문득 뭔가를 깨달은듯 방 가운데를 가르킨다.








참고로 이곳에서 사람형태의 몹으로 돌아다니는 악마군단은 레어아이템 힘의 향을 준다.

여기서 노가다를 많이했다.




다시 앞에 막다른 곳까지 가다보면,





할렐루야가 일촉즉발한 현장 가운데로 들어갔다



할렐루야가 아수라회 조직원들과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게 보인다.



할렐루야가 아수라회 조직원 대신 가이아교단에게 뭔가를 이야기하고있다.



아수라회와 가이아교단 측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해산했다





진행





이쪽에서도 악마들이 잠깐 멈추게 하는데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생략.



막고있던 악마를 물리치면 혼돈공간으로 다시 들어간다.





나나시일행은 쓰러져있는 사람들에게 달려갔다.


아사히: 괜찮아요?!


쓰러진헌터:...



아사히가 헌터를 불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





할렐루야: 어쩌지 나나시...



의식을 잃은 헌터들을 내버려두고 갑니까?



"두고간다"<-선택

"입구까지 운반한다"

"깨어날때까지 기다린다"



가스통: 흥, 그게 너의 판단이라면 그렇게 하지...





아사히가 실망하지만, 스겜을 위해 빨리 가자





루키프구스라는 악마가 아까 베리엘처럼 등장한다.


그냥 뻘소리하는 중간보스. 빠르게 처리한다.





첫 지역과  두번째 지역 중간보스에게 얻은 키 <<허망의 인장>>과 <<거절의 인장>>으로 입구의 결계가 해제된다.




전작에서 이자보가 짬찌였을때 가르치던 고참 사무라이대장 호프도 참전 중



가스통: 대장...


가스통: ...


나바르: 가스통...



앞서간 사무라이 뒤를 따라서 주인공일행도 앞으로 진행한다.





남자목소리: 이곳은 우리 왕의 거성... 불청객은 물러나라




할렐루야의 사수깡패 아베의 목소리가 들린다.



할렐루야: 진실...? 진실이라니 그게 뭐죠 형님?!



아베는 대답이 없다. 아무래도 사라진듯 하다...



할렐루야: 형님... 형님은 대체 뭔 말을 하시려고...





다음에 들어간다.



Posted by 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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