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에드 낙서방 :: 진 여신전생 4 FINAL 연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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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간다.





짜잔





셰미하자: 나는 루시퍼님의 충심으로써, 너의 곁에 있을수만은 없었다.


셰미하자: 하지만 성장하고 악마의 힘을 각성한 지금의 너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셰미하자: 나의 아들이여, 나와 함께하자. 너는 신을 죽일수 있는 진짜 <<메시아>>가 될수 있다.


셰미하자: 나와 함께, 루시퍼님을 위해 악마의 세계를 만들자꾸나


할렐루야: 나는... 달라...


셰미하자: 네놈에게는 인간의 피도 나의 피도 흐르고 있다. 너는 나의 아들이다.


셰미하자: 사람의 몸이면서 악마이기도 한 너는, 누구보다 강하게 될 자질을 갖고있다...


할렐루야: 그렇게 말한다해도 나는...


셰미하자: 뭐를 방황하는거냐 할렐루야? 지금까지처럼 나를 따르면 될 뿐이다.


셰미하자: 나와 함께 아수라회를 살려야지? 설마 이녀석들과 정때문에 그런단 거냐?


셰미하자: 나와 함께하자, 할렐루야. 너는 인간을 지배하는 측의 존재다.



셰미하자의 말에 움찔하며 할렐루야는 한걸음 뒤로 후퇴했다.


하지만 후퇴하는 할렐루야의 등을 가스통이 멈췄다.





이제와서 아빠라고 부르지는 않는 할렐루야


셰미하자: 나도 수많은 타천사를 품고있는 조직의 수장으로써 이제 부모와 자식의 정은 버리겠다


셰미하자: 악마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방해자는 누구든지 똑같이 없애주마


 


뚜까팬다.









스샷의 대부분은 오역





강력한 결계가 해제되며 진행가능해진다.



Posted by 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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